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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dnesday, June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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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대놓고 팬질이라는 걸 Jpop부터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난 공연장에서 허가없이 사진 찍는 것 자체가 전혀 납득이 되지 않는 일인데 그렇게 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는데 놀랐다. 일반 행사라면 모를까 유료 콘서트에서는 한국에서도 못 찍게 하는게 보통인데…. 그럼 그런 사람들도 가능만 하면 유료 콘서트에서도 대포 들이밀겠다는거 아닌가. 생각만 해도 끔찍하구만.

솔직히 한국쪽 걸그룹 팬덤이라는게 안 좋은 쪽으로만 발달하는 것이, 닥치고 카메라 들이미는게 팬질의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는 듯? 기본적으로 팬이라 하면 아티스트와 감정을 공유하고, 아티스트의 활동을 서포트하며 잘되도록 도와주는 것이 팬으로써의 역할 아닌가? 언젠가 소시 애들도 그랬었지. 카메라 렌즈보다 팬들 눈을 보여달라고. 오죽 했으면 그러겠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