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류
모 커뮤니티에 남겼던 댓글:
뭐 정황상 SM 분량은 f(x) 밖에 대안이 없긴 하지만요..
현장 취재 가셨던 기자분에게 여쭤보니 책임있는 헤드급 매니저들은 전부 감독님하고 같이 얘기하고 있거나, 멤버옆에 있었다고 하네요. 차량 근처에 있는 관계자들은 기사 겸임하는 로드 매니저들이니 회사 방침을 잘 모를 가능성이 높구요… 기자분 말로는 연출, 조연출, 작가 등 제작진에서도 아직 확정하지 못했다는 얘기가 이구동성으로 나왔다고 하는데.. 로드 매니저들의 말을 지금 단계에서 무작정 신뢰하기는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상당수 초보 매니저들은 팬들이 근처에 있다고 하면, 자신이 모르거나 어설프게 아는 것도 단정적으로 말해서 “자신이 매니저”라는 것을 일부러 드러내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책임이 있고 결정 권한이 있는 헤드급들은 팬들 근처에 있지 않아요.. ^^
이 글의 교훈 : 모르면서 아는 척 하는 초짜 시다바리 매니저한테 낚이지 말자.
부연 : 초짜 시다바리 매니저는 “내가 ○○매니저다”라는 걸 꽤나 알리고 싶어하기 때문에, 자신도 줏어들은 정확하지도 않은 정보를 팬들에게 슬쩍 흘리면서 만족을 느끼는 부류가 상당히 많다. 이런 건 교육을 해도 잘 안 먹히고, 그런 걸로 회사에서 욕 쳐먹고 잘려봐야 느끼는 사람들이 그중에서도 상당수. 그 나머지는 지가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
